경매 쉽고 ,상세하게( 입찰 부터 셀프 등기까지)

블루팬입니다

 

부동산 공부는  공인중개사 덕택에 여러해 공부하다가

 

경매에 첫발을  내밀었는데

 

상가 주택을 덥석  낙찰 받았습니다

 

 

선배들의 조언에 따라  "투자가치"를  제일 먼저

 

 

 

 경매에 대한 책 과  유튜브 그리고 포스팅이  난무한 시대에 살고 있는데

자신만의 경매의 노하우를 준비하기 전에

가장 기초적인 것 부터  알고  바로 경매에 들어 가야겠죠

 

저두 많은 시간을  망설이다가  시간을 허비한게 넘 아까워서

이렇게 시작하게 된 동기가 

 

겁먹지 말고  상상을 해보고  시뮬레이션을 돌려 보는 거죠

 

 

 

경매장에  가면  사람이 참 많아요

초보라서  사람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어요

 

코로나여서  연기되서  더 많은 사람이  몰려 들었네요

 

겁먹지 말아요  한사건이 수십개의 경매건으로 오신분들 입니다

마음 먹은데로  니 고집대로 낙찰가를 써라

 

 

경매장에서  젤 중요한게 입찰표 쓰는 겁니다

입찰표 쓸대  물건번호가 대체적으로 [1]번을 써주면 되고 경매사건 번호 뒤에 있는 번호를 써주면 됩니다

10% 보증금은  수표로  정확하게 아닌 만큼  그 이상만 챙겨시면 됩니다

호명할때가  가장 떨리는데   이름을 부르는  순간    야호 라고 소리 치고 싶지만

낙방한 사람들  눈치 보느라    속으로  좋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