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은 포장되고 돈은 내가 관리해야

교회라는 단체가

 교회이름과

대표자를 넣어서 자산을

관리하는 형태로  법적으로 말하면

법인은 아니고  합유의 상태로 재산을 소유합니다

헌금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판례는 하나님은 세상에서 관리 못하니

남아 있는 성도의 재산이라고

합니다

근데, 교회의 개척전부터 목사가 재산이

있어서

바로 목회를 하면 좋으나

그런경우는 세습하는 경우에 해당하지만

대부분 목회하신분들은  임대부터 시작해서

건축을 하겠지요

건축할때가 되면 건축헌금을 할것인데

여기서 말해두지만 건축으로 인한

말썽이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한사람에게 모두 맡겨서도 안됩니다

즉 청지기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꼭 목사와 직분자들이

이루어야 할 사명입니다

이걸로 인해서 성도가 다치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경우가

많이 있고 , 교회까지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회가 커지면 그때부터 돈이 많아지면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목사가 욕심이 생기는 거죠

특히나 욕심이 과하면 내려놓기가

힘들죠

겉은 거룩하나

썩은 시체가 됨을

알았을 때는

습관적으로 죄를 짓는 자가

되어 지옥을 탐닉하는 자가

되어있다는 겁니다

하나님!! 한국교회 목사님들  정신 차리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