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적인 교회가 헌금을 자주 강요하는가?

2019. 10. 5. 22:54교회



교회는  헌금 또는 예물을 하는데


어느 교회는  예배당에 들어 가기 전에


미리 정해놓은  예물을 드리는 경우가


있고




어떤 교회는 설교가  끝나고 나서


예물을 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날 설교에 따라서  헌금의 분량이


달라지는 경우이죠




이런 이유로 설교중에


헌금에 대한 강요를


슬그머니 설교에 들어간다



근데 이런 헌금에 대해서


넘 지나쳐서


매 예배때마다  헌금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죠



사람들은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설교에 의해서


헌금을 내고 안내고 하는 수준자체가


먼저는 신앙인을 만들고 있는지 여부를


알고 싶다




헌금은 필요한데 성도수도 많은데


십일조 감사헌금 헌금의 종류와


금액까지도 정해주는  교회까지


있다





교회라는게 도대체 어떤 곳인가 ?



교회가 헌금을 그렇게 많이 거둬서


부동산만 늘어나고


체인점화해서



편하고 깔끔한 교회로 모여들어서


예배를 드리기 보다


예배를 보러오는  종교인이


되다 싶어 우려를 갖는다






십일조와  직분관계를 연관지어서


헌금을 강요하는  것이


도대체 성경에 어디 있는가 ?




율법적인 교회는 헌금을 강요하나


모르는 사람들만 헌금을 내지


아는 사람들은 헌금을 내지 않으려 한다